/BT 박주영 기자/ 11월 초, 올해 단풍이 서서히 저물어간다. 이번 주말이 올 단풍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 될 듯. 오늘 월악산으로 떠나 보는 건 어떨까.
/BT 박주영 기자/ 추석 연휴, 충남 부여의 맑고 푸른 하늘. 삼국시대 백제의 사찰터인 정림사지를 찾아보는 것도 즐거운 여행.
/BT 박주영 기자/이제 가을? 청명한 하늘.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경기도 의왕시 백운호수. .
/BT 박주영 기자/ 뜨거운 폭염과 오락가락 장마에도 불구, 일요일 청계산은 가을처럼 맑은 하늘을 자랑하고 있다.
/BT 박주영 기자/ 강원도 정선의 민둥산. 가을 억새로 유명하지만 5월의 민둥산도 끊임없이 사람을 유혹한다.
/BT 박주영 기자/ 신록이 우거진 서산 개심사. 부처님 오신 날(19일) 준비에 개심사가 분주하다. 비에 촉촉히 젖은 개심사, 천년사찰의 위엄이 묵묵히 드러난다.
/BT 박주영 기자/ 부처님 오신 날(5월19일)을 10일 앞둔, 청계산 천개사의 봄날. 조용히 수행에 정진하는 스님들의 '발길을 돌려주세요' 문구가 정겹다.
/BT 박주영 기자/ 어린이날 휴일을 맞은 강원도 홍천의 공작산.봄 하늘이 마치 가을과 같이 청명하다.
/BT 박주영 기자/ 4월 마지막 주말, 모처럼 서울 시야가 좋다. 청계산에서 본 서울 강남 전경.
/BT 이유나 기자/ 천하명산 설악산, 4월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설악산은 연녹색으로 가득하다.
/BT 권오만 시민기자/ 황사가 막고 나선 구도심에서는연녹의 계절이 오래된 성곽 돌틈 사이로 흘러 나온다. /글. 사진=권오만 교수(경동대학교 건축디자인학과)
/BT 권오만 시민기자/남도에 올라온 벚꽃. 지리산 쌍계사 계곡과 화개장터의 벚꽃들. /글. 사진=권오만 교수(경동대학교 건축디자인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