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호텔객실관리사' 등 미취업 여성 양성과정 운영
서대문구, '호텔객실관리사' 등 미취업 여성 양성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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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3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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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민을 위해 '호텔객실관리사'와 '3D융합메이커스지도사' 직업능력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취업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호텔객실관리사 과정은 7월 10일∼8월 2일에 열리며 7월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3D융합메이커스지도사 과정은 9월 2일∼10월 24일에 진행되고 신청 기간은 7월 1일∼8월 31일이다.

취업 의지가 있는 서대문구 거주 미취업 여성이면 교육이 진행될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신촌역로 10)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할 때 인터뷰가 진행된다.

구는 강사료와 교재비, 재료비를 지원하고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는 교육 수료생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강좌 후에도 1:1 취업상담과 알선, 직무소양교육 등을 추진한다.

모집인원은 두 과정 각각 20명씩이며 자부담 수강료는 호텔객실관리사 과정 3만 원, 3D융합메이커스지도사 과정 5만 원이다.

호텔객실관리사 양성 과정은 수료 후 바로 현장 근무가 가능하도록 고객응대 매너, 서비스 화법, 객실 정비순서, 미니바 점검, 호텔 전문용어 등 실무 위주로 교육이 이뤄진다.

3D융합메이커스지도사 양성 과정은 3D프린팅펜 이해, 드론만들기, 코딩 이해와 실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방과 후 교실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지난해에도 '반려동물지도사'와 '3D융합메이커스지도사' 과정을 운영해 수료생 32명 중 23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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