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보양식 메뉴 프로모션'…"지금까지 이런 해삼은 없었다"
롯데호텔서울 '보양식 메뉴 프로모션'…"지금까지 이런 해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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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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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도림 '냉면'© 뉴스1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롯데호텔서울은 대표 레스토랑 4곳에서 '보양식 메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한식당 무궁화는 '인삼 해삼증'을 선보인다. 해삼증은 '바다의 인삼'이라고 불리는 해삼을 조리한 음식으로 영양 만점을 자랑한다.

모시조개와 각종 향신채로 우린 국물에 4시간 이상 부드럽게 말린 건해삼을 담가 조리했다. 또 낙지와 새우, 인삼, 쇠고기도 넣어 육수에 끓은 뒤 증기로 익혀 만들었다.

하루 동안 끓인 사골 육수에 표고버섯 등을 넣어 2시간 졸인 흑마늘 소스를 곁들여 재료의 단백질과 무기질을 그대로 살렸다.

중식당 도림은 일종의 상징적인(시그니처) 메뉴 '중국식 냉면'을 판매한다. 중국 요리답게 고명이 화려하고 다채로운 것이 특징이다.

노계, 오리, 닭발, 진화햄, 상어연골뼈 등을 넣고 우린 '상탕 육수'로 사용해 만들었다. 냉면은 가격이 3만 8000원이며 8월 31일까지 판매된다.

일식당 모모야마는 성인병 예방과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는 '장어솥밥'을 선보인다. 짭짤하고도 달콤한 일본식 간장양념 데리야끼 소스와 함께 먹으면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롯데호텔서울 관계자는 "이번 '보양식 메뉴 프로모션'은 건강에 좋은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다채로운 음식으로 구성됐다"며 "무더위에 지친 미각을 깨우고, 여름철 건강과 먹는 즐거움을 모두 잡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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