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경력단절 여성 및 신중년 대상 관광인력 양성
한국관광공사, 경력단절 여성 및 신중년 대상 관광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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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0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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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경력 단절 여성 및 신중년 관광인력 양성과정'에 참가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과정은 취업 취약계층인 경력단절여성 및 신중년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해 재취업 및 관광 일자리 기회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과정은 관광실무용어, 서비스 마인드, 직무에 필요한 외국어 교육 등 고객서비스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이론교육과 실습 교육 등이다. 취업 연계 시 업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현장 적응력을 기르기 위해 호텔 현장 견학 및 실습 과정도 포함돼 있다.

과정 교육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총 25시간) 공사 서울센터에서 진행한다. 교육 이수자는 공사의 일대일 취업 매칭 지원을 통해 호텔, 카지노, 복합리조트 등 관광기업체 현장에서 Δ오피스(고객응대) Δ오더테이커(객실관리) Δ하우스맨(객실 비품 관리) Δ메인터넌스(시설관리) 등에 배치돼 일할 수 있다.

교육생 선발 규모는 총 50명이며, 모집 대상은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경력단절여성(나이제한 없음)과, 재취업을 준비하는 신중년(만 50~69세)이다.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구사 가능자와 관련 분야 경력자, 시설 관련 자격증 취득자는 우대한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1일까지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교육 내용과 신청 문의는 교육을 주관하는 포뜨 파크로 및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경 한국관광공사 관광취업지원팀장은 "사업 성과점검 및 개선 등을 통해 경력 단절 여성·신중년 적합 직무를 발굴하고, 점차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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