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향한 두 바퀴 굴림…서울교육청 '여학생 DMZ 자전거행진'
평화 향한 두 바퀴 굴림…서울교육청 '여학생 DMZ 자전거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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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0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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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서울여학생들이 2015년 진행된 DMZ 자전거 행진에 참석해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 © News1 조희연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8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서울여학생 DMZ 자전거 평화 대행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학생들이 민족의 화해·공존·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자전거 타기를 통해 청소년 체력 향상에도 기여하기 위한 취지도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지역 여학생 체육 활성화에 앞장서는 '서울 여학생 스포츠리더단' 소속 학생들을 비롯해 총 130명이 참여한다. 코스는 임진각 통문에서 64T 통문까지 왕복 8㎞ 구간이다.

부대행사도 열린다. 임진각 평화의 종 타종, 북녘 여학생들을 향한 우정편지 낭독 및 평화리본 달기 체험 등을 한다. 반환점에서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DMZ 생태 탐방도 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여학생들의 자전거 평화 대행진을 통한 염원이 남북한의 화해와 공존을 향한 두 바퀴 굴림으로 이어져 미래 통일 조국으로 나아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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