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경북도, 7일 서울서 '2020 관광의 해' 선포
대구시·경북도, 7일 서울서 '2020 관광의 해'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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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0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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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대표 축제로 떠오른 풍등 날리기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국내외에 소개되면서 해마다 외국인 참가자가 크게 늘고 있다.(대구시 제공)© 뉴스1


(대구ㆍ경북=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시와 경북도는 7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을 연다.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를 통해 대구·경북의 관광 홍보에 나선다.

선포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 세계관광기구(UNWTO), 각국 대사 등 200여명의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선포식에서는 경북 문경 출신의 방송인 이휘재, 배우 문소리가 사회를 맡아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에 대한 세계 각국의 축하 영상 메시지를 소개하고 홍보 영상물을 상영한다.

중국의 아이돌가수이며 배우인 유펑(Yu Feng)과 말레이시아 배우인 폴린 탄(Pauline Tan)이 대구·경북 관광 홍보 대사에 위촉된다.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 기간 대구·경북 공동홍보관(투어페스타)에는 야경 특별테마관, 사계(四季)와 음식을 주제로 한 포토존, 여행상품 할인장터 등이 마련된다.

 

 

 

 

지난 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형산강 체육공원에서 열린 '2019 포항국제불빛축제'에서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일본, 캐나다 팀이 참여해 1시간 동안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배경으로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2019.6.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또 홍보관 무대에서는 김광석노래 버스킹,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 공연, 에밀레 쇼케이스, 케이팝 퓨전탈춤 등을 선보인다.

대구·경북지역의 관광명소는 유튜브와 아프리카TV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오는 9일부터는 박람회에 참가하는 10개국 해외여행사 대표와 상품 기획자 20명이 2박3일간 대구·경북 팸투어에 나선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여행사와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관광정보 제공, 팸투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가 가진 근대문화, 축제, 공연 등 도심 관광자원과 경북의 풍부한 역사, 생태, 전통자원을 묶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발전시킨다면 경쟁력 있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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