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역 호텔과 손잡고 관광객 3만명 유치 나서
울산시, 지역 호텔과 손잡고 관광객 3만명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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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0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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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 객실 /© 뉴스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시가 올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 호텔업계와 손잡고 수도권 기업체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

7일 울산시에 따르면 라한호텔(구 현대호텔)과 협업을 통해 수도권 은행, 보험, 보험증권 직원 및 가족단위 관광객 2만5000여명을 이미 유치한 상태이다.

시는 또 3만명 달성을 목표로 8일부터 8월 31일까지 기업체 휴양시설에 대규모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내 주요 호텔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라한호텔이 유치한 휴가철 가족단위 여행 일정은 태화강 친수공간을 이용한 카누·카약 체험, 지방정원 사생대회, 해수욕장의 제트보트․패들보트 체험, 어촌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또 기업체 산업관광과 관광명소를 해설투어로 진행하는 등 체험, 볼거리,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시는 울산관광의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울산을 찾는 단체관광객에게 문화관광해설사를 지원한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단체숙박 가족에게 해울이 캐릭터가 있는 스케치북을 지원하고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후 우수작품은 함께 공유한다.

이 외에도 단체관광객에게 숙박비, 버스비, 체험비 등을 예산 범위내에서 연중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호텔과 기업체 등과 상호 협력해 여름휴가철에 더 많은 관광객을 울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울산을 찾는 여행객에게는 좋은 추억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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