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SK텔레콤, 우수한 관광앱 발굴 나선다
관광공사·SK텔레콤, 우수한 관광앱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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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1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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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로고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와 SK텔레콤(사장 박정호)은 '2019 스마트관광 앱 개발 공모전'을 오는 10월30일까지 진행한다.

'스마트관광 앱 개발 공모전'은 관광공사가 보유한 15만여 건의 다국어 관광정보 개방 서비스인 'TourAPI'와 함께, SK텔레콤의 오픈 플랫폼 'T맵 및 위치기반 API'를 활용해 관광 관련 우수한 애플리케이션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TourAPI는 한국관광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관광 정보를 Open API 형태로 개방해, 민간에서 다양한 앱(또는 웹) 서비스 개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시상금은 총 3850만원 규모로, 대상(1팀 1000만원), 최우수상(1팀 500만원), 우수상(3팀 각 300만원) 등 총 30팀을 선정한다.

수상 팀은 출시한 앱의 국내외 홍보 마케팅 및 광고 등을 지원받고, SK텔레콤의 파트너 협업 프로그램 지원과 공동 프로젝트 진행 기회를 부여받는다.

또 상위 5개 팀에게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 상생협력기업으로 인정받아 관광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관광과 프로그램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발 제안서는 공모전 주관 누리집에서 다음달 7일까지 신청받는다. 또 오는 20일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마루180'에서 공모전 설명회도 열린다.

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그동안 558개 팀이 참가해 103개의 앱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대상을 받은 공유 O2O플랫폼 서비스인 '럭스테이'는 여행자 짐 보관 서비스를 관광과 접목한 것으로 한국스타트업협회로부터 '올해 눈여겨 볼만한 스타트업',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신용보증지원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유망한 관광비즈니스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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