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일본식으로 재해석한 이탈리안 요리 맛보세요"
서울신라호텔 "일본식으로 재해석한 이탈리안 요리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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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1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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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이탈리안 레스토랑 '콘체르토 오너 셰프 이구치 다카유키(신라호텔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승환 기자 = 서울신라호텔 뷔페 '더 파크뷰'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식 이탈리안 레스토랑 '콘체르토'의 오너 셰프를 초청해 '일본식으로 재해석한 이탈리안 요리'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협주곡'이라는 뜻을 지닌 '콘체르토'는 '여러 악기가 모여 하나의 소리를 내는 오케스트라처럼 일본 식자재와 이탈리아 요리법의 조화로 새로운 요리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파스타와 같은 이탈리아 대표 음식에 미소(일본식 된장), 유자, 소금누룩 등 일본 고유의 재료를 가미해 독특한 맛을 구현한 요리다.

'콘체르토'의 오너 셰프 이구치 다카유키(井口隆之)는 기존 이탈리안 요리법에 얽매이지 않고 본인만의 독특한 요리법을 창조해낸 실력파 셰프다.

이번 행사 고객은 소금누룩에 치킨을 재워둔 후 토마토소스와 우메보시(매실에 소금을 넣고 절인 일본 음식)를 얹은 '치킨 커틀릿 우메보시', 아라레(일본식 쌀튀김가루)로 튀긴 '흰살 생선 튀김' 등을 맛볼 수 있다.

더 파크뷰는 행사 대표 메뉴로 Δ베그네토 버드 소스 샐러드 Δ벌집 양과 막창 치즈 오븐구이 Δ흰살 생선 튀김 Δ생강과 마요네즈 소스를 곁들인 새우 아몬드 튀김 등을 준비했다.

디저트로는 Δ복숭아 콤포트와 크렘므 당쥬 Δ바스크 스타일 레몬 치즈 케이크 Δ에스프레소와 베리 풍미의 자허토르테 등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이구치 다카유키 셰프를 초청할 때마다 '맛있고 색다르다, 또 맛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고객 호평이 이어져 올해 다시 그를 초청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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