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후쿠오카 직항 재개…제주관광공사 일본관광객 유치 확대
제주-후쿠오카 직항 재개…제주관광공사 일본관광객 유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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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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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전경.© News1 이석형 기자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4년 8개월만에 재개되는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 운항을 기념해 일본인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2014년 10월 제주-후쿠오카 직항 노선이 중단된 이후 4년 8개월만인 7월2일부터 주 3회(화·목·토요일) 운항을 재개한다.

이에 맞춰 제주관광공사는 온‧오프라인 동시 사전 이벤트 진행을 통해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 취항을 홍보하고, 탑승률을 높여 일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는 후쿠오카 시내 중심에 있는 인기 쇼핑몰 ‘텐진코어’와 연계해 응모권 이벤트를 실시한다. 3000엔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박3일 제주여행 상품권, 제주 감귤말리, 제주 파우치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쇼핑몰 홍보물에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 취항 이벤트를 안내하고 쇼핑몰 내‧외부 와이드비전을 활용해 제주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제주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 오는 23일까지 직항노선 취항을 공유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젊은층 개별관광객을 타깃으로 하는 SNS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직항 취항을 전파하며 항공예약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고 있다.

후쿠오카 현지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제주관광공사는 12일 후쿠오카지역 유관기관, 항공사 및 현지 주재원을 대상으로 최신 제주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제주 관광상품 개발을 독려하기 위한 세일즈 및 제주관광의 밤 행사를 진행한다.

직항노선 신규 취항에 맞춰 후쿠오카 현지 여행사의 상품 기획자를 대상으로 팸투어 및 TV 프로그램 제작을 진행한다.

한편 제주 방문 일본 관광객은 올해 들어 4월까지 2만2234명으로, 전년 동기 1만7569명보다 26.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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