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부르는 호텔별 과일 디저트 열전
인증샷 부르는 호텔별 과일 디저트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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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19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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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의 풀 사이드 바에서 선보이는 애플망고 아이스크림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국내 특급 호텔들이 여름을 맞아 '펀슈머'(Fun-sume)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펀슈머는 제품이나 서비스 소비과정에서 '재미'와 '즐거움'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공유하고, 소비하는 고객을 말한다.

특히 올해 여름엔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칼로리가 낮은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 구성이 눈에 띈다.

대표적인 과일 디저트는 여름 제철 과일로 손꼽히는 멜론, 수박, 복숭아 등을 활용한다. 이들 과일은 수분 함량이 높아 땀으로 손실되는 체내 수분을 보충하고, 열량이 낮은 대신 칼륨, 비타민, 무기염류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해 활력 증진과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더 뷰 라운지에서 선보이는 멜론 갤러리

 

 


켄싱턴호텔 여의도 더 뷰 라운지는 시원하고 달콤한 멜론 디저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멜론 갤러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주중엔 Δ멜론 웰컴 드링크(1잔) Δ브런치 메뉴(1종) Δ애프터눈 티세트(1회) Δ무제한 음료(아메리카노, 허브티 5종, 주스 3종)가 제공된다. 가격은 2만5900원이다. 애프터눈 티세트가 포함되지 않은 구성은 1만9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의 풀사이드 바에서는 현지에서 공수해 더욱 신선한 제주 애플망고를 이용한 '애플망고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애플망고 과즙을 넣어 만든 아이스크림으로 컵을 가득 채우고, 다시 큐브 형태의 제주산 애플망고 과육을 더했다. 일반적인 크림 형태의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셔벗의 중간 상태의 식감으로 깔끔한 맛이 돋보이며, 과즙과 함께 생애플망고를 함께 갈아 넣어 향과 맛이 더욱 풍부하다. 가격은 2만1000원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아보카도 로열 하이티 세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비라운지&바에서는 영양과 풍미가 가득한 아보카도를 테마로 구성된 시그니처 애프터눈 티 세트 '아보카도 로열 하이티'를 내놨다. 이색 재료인 아보카도를 주 재료로 총 11가지의 디저트가 알차게 구성됐다. 여기에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바닐라라떼 등 6종류의 커피 또는 스미스티 브랜드의 카모마일, 얼그레이, 루이보스 등 프리미엄 티 6종 중 한 잔을 선택해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2인 기준 7만5000원이며, 매일 오후 2~5시에 선보인다.

이밖에 반얀트리 서울, 노보텔 동대문,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선 상큼한 열대과일로 구성된 애프터눈 티를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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