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일반인 '창업·취업' 위한 여행 지원한다
한화그룹, 일반인 '창업·취업' 위한 여행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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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2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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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화 불꽃로드 메인 페이지 © 뉴스1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한화그룹은 창업과 취업을 연계한 여행 프로그램 ‘한화 불꽃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창업·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일정 기간의 국내외 여행을 지원하는 인재양성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일반인으로 대상을 확대한 게 특징이다.

지난해까지 세 번의 캠페인에 지원한 팀은 10만개팀, 인원으로는 18만명에 이른다. 평균 3500:1의 경쟁률을 뚫고 29개팀, 130여명이 전세계 각지를 다녀왔다. 시각 장애 학생들을 가르치는 특수교사,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문화관광 및 외식경영 전공자, 요리사, 디자인 전공자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지원자들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올해는 한화그룹의 스타트업 창업·취업 지원센터인 드림플러스의 프로그램과 연계해 패션&굿즈, 헬스케어, 교육, 콘텐츠, 소셜임팩트 등 5개 테마로 구성했다. 각 분야의 선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지에서 실제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주제로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다.

모집 해당 분야에 대한 창업이나 취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며 팀은 1~5명으로 구성할 수 있다. 총 10개 팀(해외 8팀, 국내 2팀)을 선발하며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용, 각 나라 물가를 반영한 여행 경비 등이 지원된다. 참가자들 중 대학생·취업준비생은 그룹 계열사에 공채 지원할 경우 1년간 서류 전형이 면제된다.

선정된 10개팀은 패션&굿즈(이탈리아·한국), 헬스케어(캐나다·싱가포르), 교육(영국·한국), 콘텐츠(미국·중국), 소셜임팩트(덴마크·일본) 테마에 맞춰 해당 국가를 여행한다. 여행 일정은 참가자가 직접 수립한다. 이탈리아팀(패션)은 밀라노 패션위크를 참관하고 피렌체 가죽공방, 베네치아 유리공방을 찾는 체험 활동 일정을 포함하는 식이다.

다음달 14일까지 불꽃로드 모집사이트에 간단한 신청 절차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전형 합격자들 중 최종 면접을 통해 참가자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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