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글/그림 이희상 작가 =
미얀마는 예전, 즉
1989년 미얀마연방, 2010년 미얀마연방공화국으로 나라 이름을 바꾸기 전까지는 버마로 불렸던 곳이다. 어른 세대들은 아직도 버마로 기억할 만큼 우리에게도 친숙하고 오래 된 친구 같은 나라이다.
얼마 전 천천히 시간을 내서 미얀마 여러 곳을 둘러봤는데, 힐링으로는 정말 제격인 곳이다. 요즘 미얀마가 엄청 뜨고 있다는데, 차분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싶다면 이 곳으로 떠나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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