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여행-1 /이희상 작가
미얀마 여행-1 /이희상 작가
  • 구자락 기자
  • 승인 2019.02.28 06: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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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글/그림 이희상 작가 =

 

미얀마는 예전, 즉

1989년 미얀마연방, 2010년 미얀마연방공화국으로 나라 이름을 바꾸기 전까지는 버마로 불렸던 곳이다. 어른 세대들은 아직도 버마로 기억할 만큼 우리에게도 친숙하고 오래 된 친구 같은 나라이다.

얼마 전 천천히 시간을 내서 미얀마 여러 곳을 둘러봤는데, 힐링으로는 정말 제격인 곳이다. 요즘 미얀마가 엄청 뜨고 있다는데, 차분하게 자신을 돌아보고 싶다면 이 곳으로 떠나보는 것도 좋겠다. 

 

양곤, 쉐다곤파야. 여성들은 항상 볼에 '다나까'를 바르는데~~ 다나까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미용효과가 있다고
사원에서 기도하는 모습
양곤에 있는 재래시장
양곤 순환열차
사원의 도시, 바간
바간에서 본 해돋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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