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뭄바이 글/사진 이희상 작가 이희상 작가 = 종교와 철학, 문화, 예술이 모두 어우러진 곳 인도. 과거와 미래가 동시에 상존하는 느낌을 받는 인도는 전세계인들이 가고 싶어하는 여행지다. 20일 동안 카메라를 들고 인도를 돌아봤다. 뭄바이 인디아게이트 뭄바이 호텔 택시 안에서 찍어봤습니다. 이 곳 택시는 거의 우리나라 택시라고 합니다. 뭄바이의 때묻지 않은 사람들, 가족사진이에요 저작권자 © 베스트여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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