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태국 마라톤 컨셉투어 선 봬
모두투어, 태국 마라톤 컨셉투어 선 봬
  • 원홍연 기자
  • 승인 2019.07.13 0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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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방콕 마라톤 대회 참가,
- 유명 셀럽, 런소영 전 일정 동행
- 방콕 파타야 관광, 휴양 일정도 더해

/BT 원홍연 기자/   모두투어가 태국 방콕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이색여행을 선보였다. 오는 11월에 펼쳐지는 태국에서 가장 큰 마라톤 대회인 ‘2019 방콕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이번 여행은 유명 셀럽, 임소영씨가 전 일정을 동행한다.

임소영씨는 ‘런소영(Run soyoung)’이라는 닉네임으로 8만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오는 11월 17일에 개최되는 대회 일정에 맞춰 15일, 제주항공을 이용해 단 한차례 출발하며 일정 3일째, 방콕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대회는 풀, 하프, 10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돼 본인의 실력에 맞게 신청 가능하며 완주자에게는 완주메달과 온라인 기록증이 주어진다.

또 왓포사원, 수상가옥, 새벽사원과 파타야의 산호섬 관광 및 해변자유일정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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