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는 군산으로"…2∼4일, 16∼18일 문화재야행
"여름휴가는 군산으로"…2∼4일, 16∼18일 문화재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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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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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재야행.© 뉴스1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군산문화재야행이 2∼4일과 16∼18일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월명동 일원에서 진행된다.

문화재야행은 지난해 8월과 10월, 2번에 걸쳐 진행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무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8월 첫째 주와 셋째 주 금요일∼일요일에 펼쳐지며, 군산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 있는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군산시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문화재를 개방하는 것은 물론 개방된 문화재 안에서 즐길 다양한 프로그램, 문화재와 문화재 사이를 이어주는 거리프로그램 등 지역의 예술단체와 시민, 학생들이 적극 참여하는 70여개의 전시·공연·체험 문화콘텐츠가 운영된다.

또한 근대역사박물관에서 동국사까지 2㎞에 이르는 구간에 청사초롱을 설치한 빛의 거리를 확대 조성하고 '영화의 거리' 경관조명과 근대역사박물관에 설치된 루미나리를 환하게 밝혀 한여름 밤 군산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윤동욱 부시장은 "무더위로 지친 시민과 휴가철을 맞아 군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번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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