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 구자락 기자/
산림청은 지난 달 27일부터 오늘 10월 말까지 전국 14개 국립자연휴양림과 국립수목원(10/18), 국립백두대간수목원(9/28), 국립산림치유원(10/4), 인제 자작나무 숲(10/26∼27) 등에서 숲속 문화공연을 총 20회 개최한다.
산림청 관계자는,
숲속문화 공연은 오후 4시에서 8시 사이 1~2시간 동안 진행된다. 뮤지컬, 발라드, 팝페라, 어쿠스틱, 재즈, 탭댄스, 마술 등의 공연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숲속 문화공연은 “지친당신 안아드릴게요”라는 주제로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감하는 공감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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