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추석 연휴, 국내여행은 제주도 인기…해외는?
짧은 추석 연휴, 국내여행은 제주도 인기…해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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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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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주도. 스카이스캐너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올해 추석은 관광과 휴양을 더불어 즐길 수 있는 '가까운' 여행지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추석 연휴는 9월12일부터 14일까지며, 일요일인 15일까지 붙여도 연휴 기간이 4일로 비교적 짧은 편이다.

19일 여행 검색엔진 스카이스캐너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단체 자유 여행객(3인 이상)과 나 홀로 여행객의 항공권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 제주, 태국 방콕, 베트남 다낭이 인기 여행지 상위 3곳으로 뽑혔다.

세 곳 모두 휴양지의 여유로움을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쇼핑할 요소가 많고 교통도 편리해 명소 관광이 용이한 곳이다.

단체 자유여행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는 베트남 다낭이다. 다음으로는 한국 제주, 태국 방콕 순으로 나타났다.

인천에서 비행기로 약 4시간 걸리는 베트남 다낭은 동남아시아 여행지 가운데, 가장 가까운 곳으로 최근 한국인들에게 가장 떠오르는 여행지다.

다낭의 대표적인 해변인 '미케비치'는 세계 6대 바닷가로 알려질 만큼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하며 휴양하기 좋으며, 근처에 호이안, 바나힐, 마블마운틴, 한시장 등 둘러볼 관광지가 많다.

나홀로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추석 여행지는 한국 제주, 태국 방콕, 베트남 다낭 순으로 조사됐다.

제주도는 숲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휴양지다. 여러 해변가나 오름을 거닐며 유유자적하기도 좋지만 맛집과 카페, 전통시장이 많아서 관광하기도 좋다. 특히 제주도는 시티투어 버스와 대중교통이 잘 갖춰져 이동하기 편리하다.

스카이스캐너 관계자는 "추석연휴에 여행을 떠나는 것이 이제는 문화로 자리 잡았고, 올해도 역시나 많은 이들이 여행을 떠닐 것"이라며 "여행 인원에 따라 순위의 차이는 있지만, 제주도, 다낭, 방콕은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라고 밝혔다.

 

베트남 다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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