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公, 2020년 1만5천명 규모 대형 기업회의 유치 성공
경기관광公, 2020년 1만5천명 규모 대형 기업회의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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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2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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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인 ‘유사나 헬스 사이언스’의 아시아 태평양 기업회의(2020 USANA Asia Pacific Convention)를 경기도에 유치하고, 오는 27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유치를 위해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과 경합했으나 한국관광공사·고양시·킨텍스와 2년에 걸쳐 지속적이고 끈질긴 활동을 전개해 유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또 2020년 한국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경우, 유관기관과 협력해 2025년까지 5년간 연속 개최를 추진할 예정이다.

유사나 헬스 사이언스는 미국 유타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웰니스 기업으로, 1996년부터 세계 24개국의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대형 기업이다.

2020년 열릴 해당 기업회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2개국 1만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5년간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업회의가 개최되면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501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26억원, 소득유발효과 108억원, 취업 및 고용유발효과 800여명으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30% 정도는 경기도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상협 경기관광공사 본부장은 “최근 기업회의가 소형화, 다양화 되는 추세에서 오랜만에 대형회의를 경기도에 유치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참가자들이 경기도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해 도내 관광산업 및 경제적 기여효과가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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