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관광장관 "신뢰 바탕 관광, 여전히 중요"
한일 관광장관 "신뢰 바탕 관광, 여전히 중요"
  • 박주영 기자
  • 승인 2019.08.3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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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 박주영 기자/

<속보>한국과 일본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광교류는 여전히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30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한일 관광장관 양자회의에서 양 국은 이같이 밝혔다.

문체부는 한일 양국의 관광장관 회의 결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광교류는 여전히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한일 간 여러 가지 과제가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솔직한 의견을 나눴다"고 말했다.

문체부는 이어 "제반 과제를 타개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회의 결과를 전했다.<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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