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부산 소외계층 대상 '해피트레인 울산여행' 행사
울산시, 부산 소외계층 대상 '해피트레인 울산여행' 행사
  • 베스트여행뉴스
  • 승인 2019.09.20 15: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피트레인 울산여행'포스터© 뉴스1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시는 코레일부산경남본부, 부산시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기념하고 울산 관광명소를 알리기 위해 '해피 트레인 울산여행'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지역 사회적 취약계층 40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여행은 부산지역 복지기관과 20인 이상 자원봉사단체면 지원 가능하다.

여행은 10월15일~ 11월15일 화, 수, 목요일 가능하며 태화강 국가정원, 반구대 암각화 박물관, 간절곶, 옹기마을 4코스 중 1개 코스를 골라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울산시는 울산여행 홍보포스터 제작, 태화강 국가정원을 테마로 한 관광 기념품 등을 지원한다.

코레일부산경남본부는 사회공헌사업으로 기차표와 버스 임차비를 지원하고 울산여행 관광사진 우수작 선정 등을 맡는다.

부산시 자원봉사센터는 부산지역 소외계층 선발을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가까운 도시에서 많은 관광객이 울산을 방문해 울산의 관광자원을 보고 느끼고 이들의 입소문과 SNS를 통해 관광객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