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에 '소백 연화봉 별밤'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에 '소백 연화봉 별밤'
  • 구자락 기자
  • 승인 2019.10.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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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 구자락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이 주최한 제18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대상에 남은주 씨의 '소백 연화봉 별밤'이 선정됐다. 

이번 사진 공모전에는 자연공원의 경관, 생태, 역사문화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 3,565점이 접수됐고 이들 작품 중 대상을 포함한 총 77점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남은주 씨의 '소백 연화봉 별밤'은 소백산의 별자리를 아름답게 표현한 사진이다.

최우수상은 김택수 씨의 '삼릉아침'과 오관진씨의 '푸른 적벽강의 여름'이 선정됐다. '푸른 적벽강의 여름'은 변산반도 적벽강의 웅장함을 드러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각각 300만 원, 10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수상 작품은 10월 28일부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권경업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올해로 18번째를 맞은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은 우리나라 자연환경 분야의 대표적인 사진공모전"이라며 "앞으로도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발전 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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