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산천어축제, 단체숙박객 모집 여행사에 1인당 8000원 지급
화천산천어축제, 단체숙박객 모집 여행사에 1인당 8000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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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3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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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화천산천어축제/뉴스1 © News1 홍성우 기자


(화천=뉴스1) 홍성우 기자 = 강원 화천군이 내년 1월4일 개막하는 화천산천어축제에 평일 숙박 관광객 20인 이상 모집한 여행사에 1인당 8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강원 화천군은 지난 30일 군청에서 서울·경기 등 수도권 여행사 관계자 70여명을 초청해 1박2일 팸투어를 진행하고 간담회를 열었다.

군은 간담회에서 평일 숙박 관광객 20인 이상 모집한 여행사에 1인당 8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얼음낚시터와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 입장권을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군은 11월12일 전라·충청권, 14일 부산·경상권 여행사 대표들도 초청해 1박2일 팸투어를 진행한다.

군이 국내 모든 지방의 여행사 대표를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한 것은 2003년 축제 이후 처음이다.

1박2일 팸투어를 진행하는 것은 과거에 비해 개선된 숙박·음식업소 시설과 서비스를 직접 보여주자는 의도다.

군은 해외 숙박 관광객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9일 최문순 군수가 직접 서울에서 국내 여행사 대표 간담회를 주재했다. 여기에선 15인 이상 단체 숙박 관광객을 모집한 여행사에는 평일 주말 관계없이 1인당 1만5000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엔 말레이시아, 태국, 타이완 등 동남아 3개국을 방문해 아웃바운드 여행사 대표들에게 강화된 숙박 인센티브 등을 홍보했다.

최 군수는 “여행사 대표님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경제는 물론 여행사 경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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