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프랑스 국적 여행전문가…'순창시티투어' 시범운영
순창군, 프랑스 국적 여행전문가…'순창시티투어'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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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0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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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이 2020년부터 운영하는 '순창시티투어'를 앞두고 읍내투어 관광상품을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순창군 제공) 2019.12.4 /뉴스1


(순창=뉴스1) 이상선 기자 = 전북 순창군은 2020년부터 시행하는 '순창시티투어'를 앞두고 읍내 골목투어 관광상품을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여행전문가 레아모로씨(27·여)가 외국인에게 감성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순장을 모습을 소개하는 방법으로 시범 골목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레아모로씨는 프랑스 국적으로 한국이 좋아 순창에 살고 있는 여행전문가다.

시범투어는 6일을 시작으로 14일과 15일에 걸쳐 세 차례 진행된다.

6일에는 옛 고추장골목과 방앗간이 있는 창림동 문화마을, 순창재래시장 등 순창에서만 느낄 수 있는 복고풍의 감성을 찾아 여행한다.

14일에는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고추장마을, 향교, 체계산을 선보일 예정이다. 순창카페에서 특별공연도 펼쳐진다.

군 관계자는 "순창골목투어 프로그램은 내년부터 본격 운영될 '순창시티투어버스' 시행에 앞서 순창읍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기 위한 시범 운영이다"면서 "이번 운영으로 단점을 보완해 시티투어버스 이용자에게 순창만의 복고 상품으로 발전시켜 순창읍 관광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투어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순창군 미생물산업사업소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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