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항공, 전 좌석 침구·기내식 전면 개편
캐세이퍼시픽항공, 전 좌석 침구·기내식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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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0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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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캐세이퍼시픽항공이 모든 기내 좌석의 서비스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침구와 어메니티(편의용품)을 비롯해 기내식을 개편해 승객들에게 한층 더 향상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일등석을 비롯해 비즈니스, 프리미엄 일반석, 일반석엔 고급 브랜드의 뱀포드(Bamford)의 제품의 침구 혹은 어메니티가 제공된다.

뱀포드는 영국의 지속 가능한 원칙을 추구하는 생활용품 브랜드다.

그중 일등석 승객들에게 600수의 면 매트리스 및 이불, 풀 사이즈 베개 등을 제공하며,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진 화장수, 립밤 등 스킨케어 제품 등이 담긴 어메니티 키트를 나눠준다.

뿐만 아니라, 홍콩의 유명 브랜드인 PYE의 100% 유기농 순면 소재의 잠옷, 안대, 슬리퍼도 제공된다.

아울러 캐세이퍼시픽은 유명 브랜드 및 레스토랑과의 협업을 통해 식음료도 개편했다.

일등석 승객들에게 따뜻한 물수건과 함께 영국의 차 브랜드인 징(JING) 차를 선보이며, 기내식으로는 메인 요리 외에도 슈퍼 푸드, 단백질 요리 등의 다양한 대안식 종류를 갖췄다.

뿐만 아니라 영국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로버트웰치(Robert Welch)와 오스트리아 고급 와인잔 브랜드 리델(Riedel)의 식기로 일등석 기내식의 품격을 더했다.

일반석 기내식 개편을 위해 홍콩의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인 블랙쉽 레스토랑(Black Sheep Restaurant)과 손을 잡았다. 치킨 타라곤 요리, 구운 호박을 곁들인 멕시칸 돼지고기 요리 등을 일반석 장거리 노선 탑승객들에게 제공한다.

한편 홍콩 국적의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은 '인천~홍콩' 노선을 매일 6회 운항한다. 계열 항공사로는 캐세이드래곤이 있으며, 해당 항공사는 '부산·제주~홍콩'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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