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中 단순 방문·관광 목적의 여행 최소화 권고"
정부 "中 단순 방문·관광 목적의 여행 최소화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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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0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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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중앙사고수습본부장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단순 관광 목적의 여행을 최소화하도록 권고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계획 브리핑에서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유입되는 환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한 국가나 지역에 대한 감염병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박 장관은 "중국의 여행력이 없다 하더라도 호흡기증상이 있는 경우 의사의 판단에 따라 진단검사를 실시하게 하여 감염환자를 조기에 찾아내고 지역전파를 막겠다"며 "중국 등 여행이력이 있으면서 원인불명의 폐렴을 앓고 있는 입원환자 전원에 대해서는 진단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만에 하나 방역망에서 놓친 감염환자가 있다면 끝까지 찾아내는 폐렴 감시체계를 갖추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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