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제베 50%, 유로스타 40%…레일유럽, 유럽 기차여행 대거 할인
테제베 50%, 유로스타 40%…레일유럽, 유럽 기차여행 대거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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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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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글로벌 철도 티켓 및 패스 배급사 레일유럽이 일년에 단 한 번 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스위스 트래블 패스와 유로스타, 탈리스, '프랑스~스페인' 초고속 열차. 테제베 리리아 등 다양한 철도 승차권 및 패스 상품들이 포함돼 있다.

우선 3월31일까지 스위스 여행의 필수품인 '스위스 트래블 패스'를 구매하면 연속 일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연속 4일권을 구매하면 1일 무료, 연속 8일 패스는 2일의 무료 여행 일이 추가된다. 프로모션 기간에 구입한 패스는 5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혜택에 E-패스는 제외된다.

스위스 트래블 패스는 스위스 전역의 기차, 버스, 유람선 무제한 이용에 500여 개의 박물관 및 미술관 무료입장 혜택이 포함돼 있다. 또 올해는 리기, 슈탄저호른, 슈토스, 클레벤알프 등의 명산을 무료로 오를 수 있다.

국내 여행객들이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를 오갈 때 가장 선호하는 교통수단인 초고속 열차 유로스타(Eurostar)도 할인한다. 3월10일까지 구매 시 스탠다드 티켓은 최대 40%, 스탠다드 프리미어 티켓은 최대 35% 할인 받을 수 있다.

프랑스~스페인 초고속 열차(FSHS) 구간권도 2명 여행 시 일등석 티켓을 최대 3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3월1일까지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 구입한 티켓은 오는 14일부터 6월2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프랑스와 스위스를 연결하는 초고속 열차 테제베 리리아(TGV Lyria)는 일등석 및 이등석 티켓을 2월28일까지 최대 50% 할인한다.

이 티켓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스위스 제네바, 로잔, 취리히, 바젤까지 구간에서 사용 가능할 수 있으며 사용 가능 기간은 3월17일부터 5월15일까지다.

마지막으로 유럽의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초고속 열차 탈리스(THALYS)의 일등석 티켓을 오는 29일까지 최대 57%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 티켓은 파리에서 브뤼셀, 독일, 네덜란드의 탈리스 정차역에 적용되며 사용 가능 기간은 3월30일부터 5월29일까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레일유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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