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파에도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5000명 강원서 한류여행
‘코로나’ 여파에도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5000명 강원서 한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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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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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 =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여파에도 인도네시아 대형 직판회사 MCI(Millionaire Club Indonesia) 그룹 직원 5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인센티브 단체관광객이 강원도를 방문, 설경을 즐기고 있다.

강원도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4차에 걸쳐 MCI 단체관광객 5000여명이 강원도를 여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MCI 그룹은 지난해 전담여행사와 공동으로 유치협의제안서 PT를 통해 방문을 성사시킨 단체로 동남아시아 인센티브 단체로는 최대 인원이다.

지난 2009년 설립된 네트워킹 마케팅 회사로 본사는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카르타, 타이페이에 지사를 뒀다.

이들은 도내 한류촬영지투어(삼탄아트마인), 정선아리랑 뮤지컬공연, 아리랑 따라부르기, 눈썰매, 정선5일장을 체험한다.

인도네시아는 현재까지 코로나 확진자가 없어 코로나 청정국이지만 성공적인 안심관광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정선군과의 협조로 코로나 예방수칙 안내, 마스크 및 손소독제 지급 등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문순 도지사는 “코로나 여파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가 어려운 상황에서 500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 방문에 감사드린다”며 “올림픽레거시, 겨울스포츠, 한류투어, 아리랑 등 강원도 관광콘텐츠를 활용해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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