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외국어 번역서비스’ 활용 기대
한국관광공사 ‘외국어 번역서비스’ 활용 기대
  • 박주영 기자
  • 승인 2020.03.17 0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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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 박주영 기자/

방한 외국인들의 접점에 있는 식당이나 숙박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개인 자영업자, 소상공인이라면 외국어 안내문이나 홍보물 제작 시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에서 제공하고 있는 무료 외국어 번역서비스를 이용해 보자. 

서비스 언어는 영어, 일어, 중어 간·번체이며, 번역 분량과 신청 횟수 등에 소정의 제한을 두고 있다. 

 

번역서비스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http://kto.visitkorea.or.kr)의 ‘사업-외국어번역·감수지원’에서 확인 가능하다.

일례로 번역은 ‘채식주의 친화 음식점입니다’,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손세정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등 간단한 문구부터 메뉴명, 안내문, 리플릿까지 모두 가능하다.

(자료출처)  http://kto.visitkorea.or.kr/kor/notice/news/press.k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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