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 원홍연 기자/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창원시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진해군항제를 취소하고, 주요 벚꽃 관광지를 전면통제(차량, 방문객) 한다고 알려왔다고 24일 밝혔다.
중앙회는 이에 따라 관광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전면통제 및 폐쇄 지역 현황은 다음과 같다.
- 진해 경화역(전면통제/벚꽃 개화 3.23 ~ 낙화 )
- 진해 여좌천
1) 전면폐쇄(테크로드/벚꽃 개화 3.24 ~ 낙화)
2) 전면폐쇄(양방향 1.2km/벚꽃 개화 3.27 ~ 낙화)
- 제황산공원(전면통제/벚꽃 개화 3.27 ~ 낙화)
- 진해 내수면 환경새태공원(전면통제/벚꽃 개화 3.27 ~ 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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