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휴가, 기찻길 옆 숲 여행 어때요?
올여름 휴가, 기찻길 옆 숲 여행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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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24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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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옆 숲체험. 코레일관광개발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올 여름 휴가철엔 적당한 거리 두기와 힐링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여행지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 그렇다면 숲이 빠질 수 없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숲속에 있어 대중교통으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전국 '기찻길 옆 숲여행' 상품을 17개 출시했다. 이번 출시 상품들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산림관광 상품 제작지원비(1500만원)를 지원받아 개발하게 됐다.

숲 체험 상품은 아름다운 숲과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하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유명관광지, 지역 전통시장, 기차와 연계해 구성했다. 상품은 1박2일과 당일 여행 두 가지다.

'숲 체험 장소'는 전국 13개 지역에서 운영히는 Δ칠곡 숲체원 Δ제천 치유의숲 Δ김천 치유의숲 Δ산림 치유원 Δ청도 숲체원 Δ대운산 치유의숲 Δ횡성 숲체원 Δ대관령 치유의숲 Δ장성 숲체원 Δ곡성 치유의숲 Δ대전 숲체원 등이다.

모두 짙은 숲에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신체 면역력이 향상되고 눈의 피로가 풀리는 곳들이다.

이번 코레일관광개발의 '기찻길 옆 숲여행'은 수도권역 출발, 숲 체험·지역 관광지·전통시장 등을 둘러보고 지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상품으로 꾸려졌다.

가격은 당일은 3만9000원, 1박2일은 9만9000원부터이다. 모든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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