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체험관광 30% 할인…해수부, 주요 카드사와 9월말까지 할인행사
어촌체험관광 30% 할인…해수부, 주요 카드사와 9월말까지 할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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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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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수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마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어촌어항공단 및 주요 카드사와 함께 7월 30일~9월 30일 어촌체험관광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에는 신한카드, NH농협카드, Sh수협은행 등 3개 카드사와 63개 어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한다. 지정된 어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해 어업·갯벌체험, 선상낚시 등의 어촌체험관광 프로그램과 숙박·음식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참여 카드사(체크카드 포함)로 결제하면 이용료의 30%를 할인(최대 3만 원, 캐시백 또는 청구할인) 받을 수 있다.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해당 카드사에 어촌체험 할인을 신청한 후 이용해야 하며, 카드사별 예산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되거나 이용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카드사별 이용방법은 참여 카드사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어촌체험마을별 체험관광 프로그램 등 할인대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어촌어항공단의 바다여행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해수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촌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어촌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어촌체험휴양마을에 대한 방역·위생 관리 조치도 강화했다. 또 마을 안내센터, 어촌체험장 등에는 손소독제와 위생장갑 등 방역물품을 상시 비치하고, 어촌마을 체험프로그램 운영자와 체험객이 지켜야하는 준수사항을 제작해 마을에 배포했다.

장묘인 어촌어항과장은 "체험객들이 안심하고 어촌마을을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어촌마을을 방문하는 국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과 사전 발열확인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여행을 즐기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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