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캐디 확진' 리앤리골프장 2주간 운영중단…직원 156명은 '음성'
'대표·캐디 확진' 리앤리골프장 2주간 운영중단…직원 156명은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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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0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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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앤리골프장 홈페이지 캡쳐 © 뉴스1


(가평=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한 '리앤리컨트리클럽(리앤리CC)'에 대해 2주간 운영중단 조치를 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이 골프장 대표 60대 남성 A씨(가평 42번)가 확진된 데 이어 2일 30~50대 여성 캐디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확진된 캐디들의 동선을 살펴보면 40대 여성 B씨(가평 43번)는 지난달 30일부터 자택인 남양주시와 리앤리CC를 오갔다.

30대 여성 C씨(가평 44번)는 지난달 25일부터 강원 양양과 홍천군, 서울 종로, 남양주시 등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50대 여성 D씨(가평 45번)는 지난달 25일부터 강원 철원, 자택이 있는 의정부시, 포천시, 양주시, 리앤리CC 기숙사 등을 오간 것으로 역학조사결과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이 골프장 직원 156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으며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최근 일주일 사이 이 골프장을 다녀간 방문객에 대해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리앤리골프장 홈페이지 캡쳐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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