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별 여행객 편의성 높이고 비용부담 줄여
- PIC, 두짓타니, 아웃리거 특급호텔 연계상품도 개발
- PIC, 두짓타니, 아웃리거 특급호텔 연계상품도 개발
/BT 원홍연 기자/ 괌의 공항과 호텔간 이동을 원활히 하고 여행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유인태, 이하 모두투어)가 업계 최초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편의성과 가성비를 갖춘 괌 여행을 제안하는 것.
실제로 가족단위의 개별여행객 비중이 높은 남태평양의 휴양지, 괌은 대부분의 항공스케줄이 늦은 밤 또는 새벽에 진행돼 여행객이 공항-호텔간 이동을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모두투어가 무료 셔틀 서비스와 괌의 대표 호텔인 PIC, 두짓타니, 아웃리거 등과 연계한 ‘괌 셔틀버스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기존 에어텔 상품에서 가이드가 진행하던 공항-호텔 미팅과 샌딩 서비스를 무료로 진행해 여행경비를 절감할 수 있는 이번 상품은 여행객이 공항, 호텔간 이동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어 여행지에서의 시간 활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셔틀버스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현지 입장권, 식사권, 선택관광, 교통패스 등의 개별상품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돼 가장 가성비 높은 괌 여행이 될 것이라고 상품 관계자는 설명했다.
모두투어의 '괌 셔틀버스' 상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고객센터(1544-5252) 또는
홈페이지(http://www.modetour.com/event/plan/detail.aspx?mloc=07&eidx=10281)틀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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