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황토갯벌랜드 건립 15년…지역 관광명소로 '우뚝'
무안황토갯벌랜드 건립 15년…지역 관광명소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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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20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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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무안황토갯벌랜드 © News1


(무안=뉴스1) 박진규 기자 = 건립 15년을 맞은 전남 무안군 황토갯벌랜드가 지역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무안황토갯벌랜드는 해제면 일대 넓게 펼쳐진 갯벌을 보존하기 위해 지난 2006년 무안황토갯벌센터로 처음 문을 열었다.

이후 캠핑장과 생태갯벌과학관 등 시설이 추가 조성되고 람사르습지 1732호와 전남도립공원으로 지정되면서 서남권 대표 관광명소가 됐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이 8만2000명 방문해 비대면 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은 대면 체험프로그램 제한, 다수이용시설 폐쇄 조치 등 방역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며 갯벌랜드를 안전한 가족 관광지로 운영하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올해는 해상안전체험관을 공식 운영할 예정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프로그램을 준비중에 있다"며 "특히 갯벌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1.4㎞의 탐방다리가 완성되면 밀물과 썰물이 만들어내는 장관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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