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 대신 입맛 ‘산천어 별미’… 반건조‧어묵 출시
손맛 대신 입맛 ‘산천어 별미’… 반건조‧어묵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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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27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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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반건조 산천어. (화천군 제공) © 뉴스1


(화천=뉴스1) 김정호 기자 = ‘산천어축제의 고장’ 강원 화천군이 산천어 가공식품을 잇따라 선보인다.

재단법인 나라(이사장 최문순 화천군수)는 25일 반건조 산천어와 산천어 어묵 세트를 출시했다.

산천어 반건조는 5마리 1세트에 1만9000원이고, 산천어 어묵 세트(300g 소포장 8개)는 2만5000원이다.

이날 오후 2시40분부터 50분 간 공영 홈쇼핑에서는 구이용 반건조 산천어 세트가 판매된다.

내달 초 산천어 살코기 캔과 산천어 묵은지 통조림, 산천어 종합선물세트도 판매에 들어간다.

살코기 캔은 1세트(1캔 150g×9개)가 2만9000원, 묵은지 통조림은 1세트(1캔 280g×6개)가 2만4000원이다.

종합선물세트는 반건조 5마리, 살코기 캔 3개, 묵은지 통조림 2캔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3만7000원이다.

주문은 화천산천어축제 홈페이지에서 받고, 택배비는 무료다.

화천군은 설 대목 지역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산천어 가공식품의 지역 내 판매는 내달 말부터 갖기로 했다.

화천군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산천어 가공식품을 판매하면 지역상인들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판매 시기를 조정했다”며 “적극적인 외부 홍보와 유통망 확보로 산천어 가공식품 판매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화천 산천어 가공식품. (화천군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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