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2021년도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
서울관광재단, 2021년도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
  • 박주영 기자
  • 승인 2021.02.01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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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 박주영 기자/

서울관광재단이 2021년도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한다. 
서울관광재단은 채용공고를 통해 "세계인이 다시 찾는 매력적인 서울을 함께 만들어갈 우수한 인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용형태는 기간제근로자, 계약기간은 재단 입사일로부터 올해 12월31일까지다. 
서류접수는 오는 2월15일까지이다. 모집부문은 센터근무자 5명과 신입 7명, 경력 2명 등이다. 
공통사항은 채용부문간 중복 지원이 불가하며 학력 및 연령 제한은 없다. 단 경력의 경우에는 채용부문에 따라 학위가 필요하다. 

모집부문은 다음과 같다. 
센터 근무자 5명은 서울역관광정보센터 관광안내 1명(일본어), 서울여행자터미널관광안내 1명(중국어), 의료관광헬프데스크 업무지원 3명(영/중/일) 등이다. 
신입은 모두 7명을 뽑는다. 서울형여행바우처 업무지원 2명, 서울형여행업긴급지원 1명,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활성화 지원 1명, 서울의료관광활성화 지원 1명,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 개최지원 1명, 서울관광스타트업 육성지원 1명 등이다. 
경력을 2명을 채용한다.
서울관광지식정보시스템 구축 지원 1명, MICE산업 종합지원센터 업무지원 1명 등이다.

한편 지원서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http://sto.recruiter.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채용 홈페이지의 Q&A 코너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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