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 권오만 시민기자/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에 대한 제약이 많은 가운데, 조용히 산을 찾는 이가 많다. 등산은 건강도 챙기고 코로나 블루도 어느 정도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비가 내리기 전이라 하늘이 뿌였다. 날씨도 봄처럼 포근하다.
그런데, 봄은 남산골 어디쯤에 왔을까? (글, 사진=권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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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 권오만 시민기자/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에 대한 제약이 많은 가운데, 조용히 산을 찾는 이가 많다. 등산은 건강도 챙기고 코로나 블루도 어느 정도 치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비가 내리기 전이라 하늘이 뿌였다. 날씨도 봄처럼 포근하다.
그런데, 봄은 남산골 어디쯤에 왔을까? (글, 사진=권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