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공연 부진" 인터파크, 지난해 적자전환…4분기는 선방
"여행·공연 부진" 인터파크, 지난해 적자전환…4분기는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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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1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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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자료사진. 2020.3.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인터파크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 여행·공연업 부진으로 적자전환했다.

인터파크는 16일 지난해(연결기준) 매출액 3조1692억원, 영업손실 11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1% 줄었고 영업이익은 손실로 전환됐다. 코로나19란 예상치 못한 변수로 주력 매출 창고인 여행업 관련 판매가 급격히 줄었고 공연 취소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다만 4분기는 영업이익 8억원을 기록하며 3분기 적자에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직원 순환 휴업에 따른 인건비 감축과 효율적인 영업∙마케팅 비용 집행으로 판매관리비를 줄인 결과다. 여기에 도쿄올림픽 티켓 판매 시스템 개발 수주로 매출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4분기에 개선된 실적을 거뒀다"며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한 임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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