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 박주영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 축제도 차질을 빚었다. 올해는 4월12일까지 국회의사당 주변으로 교통이 통제된다. 벚꽃을 보러 온 상춘객들은 멀리서 사진을 찍고, 동여의도쪽 벚꽃을 보러 이동한다. (사진=박주영 기자) 여의도 국회뒤편 벚꽃길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국회의사당 쪽에서 본 여의도 순복음교회 저작권자 © 베스트여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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