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 박주영 기자/ 코로나19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여행업계가 24일 국회 앞에서 "여행업도 공평하게 보상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여행업계는 지난 23일부터 여행업이 손실보상법에 포함돼야 한다면서 지속적으로 시위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베스트여행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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