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클라우드, 베트남 1위 여행기업과 맞손…동남아 시장 확대
야놀자 클라우드, 베트남 1위 여행기업과 맞손…동남아 시장 확대
  • 베스트여행뉴스
  • 승인 2021.07.19 1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야놀자 클라우드X브이엔트래블 CI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야놀자 클라우드(대표 김종윤)가 베트남 1위 여행기업 브이엔트래블(VNTravel)과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베트남 진출을 19일 알렸다.

브이엔트래블은 베트남의 다양한 핀테크 생태계를 선도하는 기술기업 브이엔라이프(VNLife)의 계열사로, 500만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한 현지 1위 여행기업이다. 전 세계 150만 개 이상 호텔, 5만 개 이상의 투어·액티비티 상품을 제공 중이다.

양사는 야놀자 클라우드의 혁신 기술과 브이엔트래블이 보유한 현지 네트워크를 결합해 베트남 여행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우선 야놀자 클라우드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현지 호텔들에 도입해 호텔 운영 및 고객 편의를 위한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한다.

브이엔트래블은 높은 시장 이해도를 기반으로 현지 마케팅을 진행하고, 베트남 3대 간편 결제 솔루션 중 하나인 브이엔페이(VNPay)와의 연동도 지원한다.

아울러 야놀자 클라우드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한다. 또한, SaaS 솔루션 라이선스 계약을 2년 내 3000개 이상의 호텔로 확대해 베트남 클라우드 솔루션 1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김세준 야놀자 클라우드 글로벌호텔솔루션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운영 효율과 고객 편의를 동시에 제고하는 SaaS 솔루션을 베트남 현지 호텔들에 빠르게 도입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트래블 테크(여행 전문 IT) 기업으로서 글로벌 여가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야놀자 클라우드는 현재 전 세계 170여 개국 3만여 개 고객사에 60개 이상의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SaaS 플랫폼을 통해 미국, 유럽과 같은 선진시장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아프리카·인도·스리랑카 등 신흥시장까지 고객사 저변을 넓히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