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시대, 관광산업은?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9일 개최
위드 코로나 시대, 관광산업은?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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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9.0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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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포스터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국내외 우수한 관광 콘텐츠와 관광산업의 미래를 위한 '제6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개최된다.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와 한국전시산업원이 주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존의 오프라인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온라인 요소를 가미한다.

박람회 기간에 개최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유튜브 및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도 참석이 가능해 현장감 넘치는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이름 아래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 '아시아 스마트관광 산업대전', 'KITS Travel Mart' 등 세 가지의 대주제로 진행되며 각각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는 국내 여행객은 물론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자리다.

안전한 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정보관도 별도로 마련해 여행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밖에 국내외 여행 도서 특별관, 여행정보관, 여행상담관, 국내 우수 여행지 체험관 등을 마련해 다양한 지역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홍보할 예정이다.

최신 관광 정보와 트렌드, 지역 관광 시장 확대를 위한 팁 등 관광 전문가들의 다양한 특강도 함께 열린다. 해외 관광청과 관광 관련 기업들이 참가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하며, 여행 일러스트페어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아시아 스마트관광 산업대전'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혁신적인 주제의 행사이다.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현 상황에서 관광산업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관광에 대해 체험과 정보 공유 등을 통해 국내 관광 시장에 철저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특별히 마련한 행사이다.

올해는 스마트관광에 대한 대외적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했으며, 경희대학교 스마트관광연구소와 공동으로 '스마트관광 컨퍼런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KITS Travel Mart'는 관광산업의 비즈니스를 위한 행사이다. B2B 바이어 상담회, 관광 실무자들을 위한 세미나, 관광 쇼케이스로 구성했다.

B2B 바이어 상담회에는 국내외 바이어들을 초청해 지자체 관광담당자들과 연결해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할 예정이다. 이는 참여한 기업과 지자체, 그리고 여행 및 관광산업을 이끄는 셀럽들의 장기적인 상호 비즈니스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B2B 전문행사이다.

지자체 관광부서의 실무자들을 위한 관광 세미나 또한 비즈니스데이기간 동안 다양한 주제로 펼쳐진다. '코로나 시대의 안전여행 트렌드와 우수 지자체 사례분석', '마을여행, 머물고 싶은 동네', 게임과 함께하는 체험형 관광 '퍼퓸 오브 더 시티' 목포 사례 등이 있다.

아울러 11일과 12일은 '퍼블릭 데이'로 일반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참관객들을 위한 현장 추첨이벤트, SNS 이벤트 등의 상품 이벤트와 함께 메인 무대에서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 공연도 준비했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개최되는 행사임을 고려하여, 사무국은 참가 기관 및 기업, 그리고 참관객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방역 프로그램 및 대책을 철저하게 수립했다"며, "코로나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제6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국내 지자체 95개와 해외국가 14개국 그리고 일반관광콘텐츠 기업 및 단체 등 포함해서 총 179개 기관, 기업, 단체에서 313부스로 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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