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설악 백담사
[포토] 내설악 백담사
  • 이종득
  • 승인 2021.10.1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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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 이종득 시민기자/

수십번을 읽고 또 읽는 책이 있고,
나이와 장소가 바뀌어도 또 보면서 감동과 감명을 받는 영화가 있듯이.

설악산은 시간과 장소, 함께하는 이가 누구인지 바뀌어

언제, 누구와 가도, 어느 곳 하나, 놓칠 수 없는 그런 산 인거 같습니다. 
내설악 백담사를 다녀왔습니다. 오로지 힐링하고 쉴 겸으로. 

고요. 염원과 위안. 
백담사내 찻집에서 차 한 잔.
자유. 그리고 낮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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