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 이종득 시민기자/
수십번을 읽고 또 읽는 책이 있고,
나이와 장소가 바뀌어도 또 보면서 감동과 감명을 받는 영화가 있듯이.
설악산은 시간과 장소, 함께하는 이가 누구인지 바뀌어
언제, 누구와 가도, 어느 곳 하나, 놓칠 수 없는 그런 산 인거 같습니다.
내설악 백담사를 다녀왔습니다. 오로지 힐링하고 쉴 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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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 이종득 시민기자/
수십번을 읽고 또 읽는 책이 있고,
나이와 장소가 바뀌어도 또 보면서 감동과 감명을 받는 영화가 있듯이.
설악산은 시간과 장소, 함께하는 이가 누구인지 바뀌어
언제, 누구와 가도, 어느 곳 하나, 놓칠 수 없는 그런 산 인거 같습니다.
내설악 백담사를 다녀왔습니다. 오로지 힐링하고 쉴 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