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3년 만에 열리는 '전주가맥축제' 후원…당일 생산 '테라' 제공
하이트진로, 3년 만에 열리는 '전주가맥축제' 후원…당일 생산 '테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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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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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특히 지역 내 하이트진로 맥주 공장을 활용해 '오늘 생산한 맥주를 오늘 마실 수 있는 맥주 축제'를 표방했다. 올해는 당일 생산한 신선한 테라와 함께 전운가맥, 안행광장 등 20여 곳의 가맥 안주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2022 전주가맥축제 포스터. 하이트진로 제공
2022 전주가맥축제 포스터. 하이트진로 제공

하이트진로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북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리는 '2022 전주가맥축제'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주가맥축제는 '가게맥주(가맥)'라는 전주의 독특한 음주문화를 살려 기획된 전주의 대표 지역축제로,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특히 지역 내 하이트진로 맥주 공장을 활용해 '오늘 생산한 맥주를 오늘 마실 수 있는 맥주 축제'를 표방했다. 올해는 당일 생산한 신선한 테라와 함께 전운가맥, 안행광장 등 20여 곳의 가맥 안주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주가맥축제는 2019년 이후 3년 만이다. 당시 축제에는 3일 간 11만명이 몰려 맥주 8만병이 완판됐다.

하이트진로와 축제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인원제한과 비대면 주문 시스템을 도입한다.

2019년에 비해 30% 축소한 4천석을 마련하고, 자리에 앉아 앱으로 안주를 주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입구에는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손소독제를 곳곳에 비치하며 진행요원이 취식 때 외에는 마스크를 꼭 쓰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하이트진로는 맥주 판매 부스를 '테라 댐'으로 꾸미는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했다.

첫날에는 테라 로고를 연출하는 드론쇼를 처음으로 선보이고, 둘째날은 '테라 데이'로 운영, 관객 이벤트를 비롯해 케이팝 댄스 공연과 DJ 클럽파티, 불꽃놀이 등을 진행한다.

이밖에 브랜드 홍보부스에서는 상시 참여할 수 있는 소비자 이벤트는 물론, 페스티벌 스티커, 타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포토존을 곳곳에 설치해 축제의 재미를 돋울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3년을 기다려 즐기는 전주가맥축제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매년 축제가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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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종관 기자 panic@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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