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중턱' 그랜드 하얏트 야외 수영장 개장
'남산 중턱' 그랜드 하얏트 야외 수영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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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1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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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야외 수영장 사진. ⓒNews1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한낮에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5월인데도 불구하고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지난해보다 빠르게 찾아올 무더위를 대비해 야외 수영장을 개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달에 들어서 야외 수영장과 수영장을 둘러싼 주변 경관 조성을 마쳤으며, 객실 투숙객에게 수영장을 전면 개장했다.

다만 5월엔 수영장에 안전 요원이 상주하지 않아 고객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극성수기(7월22일~8월15일)는 야외 수영장 이용 시간이 제한된다. 튜브나 물놀이용 장난감은 어린이 수영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메인 수영장(수심 1.2~1.8m)과 어린이 전용 수영장(수심 0.6m), 월풀(수심 0.6m)로 구성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야외 수영장은 짙은 녹음이 둘러싸고 있어 이국적인 휴양지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야외 수영장은 지대가 남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어 수영장 앞으로 시원하게 펼쳐진 서울의 도심 전망까지도 감상할 수 있다.

또 다른 매력은 선베드이다. 수영장 구역 곳곳에 300석의 선베드가 놓여 있다. 메인 수영장의 오른편에 자리한 워터폴 가든에도 선베드가 놓이며, 나무가 우거진 정원에서 시원하게 떨어지는 인공 폭포 소리를 들으며 일광욕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야외 수영장의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풀사이드 바가 운영을 시작했다. 수영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간단한 음료와 맥주, 햄버거와 감자튀김 등을 판매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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