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통영·남해, 문체부 지역관광협업센터 조성사업 선정
거제·통영·남해, 문체부 지역관광협업센터 조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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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15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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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관광활동가 네트워크 캠프(경남도제공)© 뉴스1


(부산ㆍ경남=뉴스1) 이경구 기자 = 경남도는 거제시, 통영시,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9년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핵심관광지 육성)' 지역관광협업센터 조성사업(가칭)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따라 도는 총사업비 16억원 중 국비 총 8억1000만원을 확보했다.

거제시는 거제 관광네트워크센터 구축사업(국비 3억원), 통영시는 남해안 여행 라운지 조성사업(국비 2억원), 남해군은 지역관광협업센터 조성사업(국비 3억원)이 각각 선정됐다.

테마여행 10선 핵심관광지 육성사업은 전국을 10대 관광권역으로 나누고 각 테마를 설정해 지역특화 관광코스와 상품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역관광협업센터 조성사업은 지역 관광사업자, 지역관광마케팅조직(DMO), 관광두레 PD, 관광벤처기업 등이 모여 네트워크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의 구심점이 될 관광정보를 공유하고 협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관광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사람 중심의 지속 가능한 관광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철 도 관광진흥과장은 "지역관광협업센터가 경남관광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경남관광'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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