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스포츠, 아직도 비거리 200야드가 고민인 골퍼를 위한 ‘료마 맥시마 드라이버’ 시타회 실시
덕화스포츠, 아직도 비거리 200야드가 고민인 골퍼를 위한 ‘료마 맥시마 드라이버’ 시타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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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9.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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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시타회 일정(ⓒ료마골프)
9월 시타회 일정(ⓒ료마골프)

덕화스포츠(대표 김창범)는 새롭게 전개하는 프리미엄 골프클럽 브랜드 ‘료마골프’의 출시를 기념해 ‘료마 맥시마 드라이버’ 시타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료마골프는 ‘전작을 뛰어넘을 수 없으면 발매하지 않는다’는 철학을 가진 브랜드로, 료마 맥시마 드라이버는 이름 그대로 ‘장타’에 특화돼 개발된 클럽이다. 비거리는 ‘고 초속’, ‘고 탄도’, ‘저 스핀’ 중 어느 하나라도 빠지면 완성하기 어려우나 미국, 일본 동시 특허를 획득한 장타 기술인 ‘DSI테크놀로지’를 전 제품(SLE 정식규격 제품 포함)에 적용해 모든 제품이 ‘곧게, 멀리 날아가는’ 맥시멈 디스턴스를 느낄 수 있게 개발됐다.

특히 드라이버는 전 세계 유일의 파워스프링 바디를 적용, 임팩트 순간 두 번의 고반발로 장타를 완성해 주는 제품이다.

‘료마 맥시마 드라이버’ 시타회는 ‘내 클럽과 비교해 달라진 비거리를 경험하라’라는 슬로건으로 9월 5일(화)과 6일(수) 양일간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스포타임에서 처음 개최된다. 료마골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에 본인이 소유한 클럽과 비교해 최소 5미터에서 30미터까지 늘어나는 비교 시타 체험으로 진행되며, 시타 후 늘어난 비거리에 따라 골프 티, 양말, 퍼터 키퍼, 모자 등 참여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이후 파스텔 골프클럽(서초), 남서울 제2연습장(판교), 캐슬렉스 이성대(하남), EMC 골프연습장(성남), 상현 골프클럽(수지), 로드힐 골프클럽(용인), 그린피아(분당), 남부골프연습장(기흥)을 시작으로 다양한 곳에서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이달부터 매월 ‘찾아가는 시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타회에 앞서 진행된 전문가 시타에 참여한 아시안게임 2관왕 김현수 프로는 “진짜 편하다. 관용성 있고 멀리 간다”는 의견을 밝혔고, 미드아마추어의 전설로 불리는 이준기 명예회장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최장타 드라이버다. 80세가 넘는 고령임에도 70타를 완성하는 에이지슈트는 물론 기본적으로 20~30야드는 줄여주는 클럽으로, 같이 써본 동료들도 바로 구매할 정도로 시니어라면 당연히 선택해야 할 환상적인 드라이버다”고 평가했다.

덕화스포츠 하준철 이사는 “LPGA 3승의 박희영 프로, JTBC 해설위원 이신 프로, 점프투어 우승자 출신 강은비 프로 등의 실제 시타 영상을 료마골프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료마골프 제품의 성능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료마 맥시마 드라이버’ 시타회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료마골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덕화스포츠 소개

덕화스포츠는 40여년간 미즈노를 한국 시장에 소개하고 한국 미즈노를 설립하며 골프를 포함해 스포츠 전반을 아우르는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현재 장타에 특화한 프리미엄 골프클럽 브랜드 ‘료마골프’를 한국에서 전개하고 있다. 료마골프는 일본과 미국에서 특허받은 장타 기술로 일본 시장에서 드라이버 톱3 안에 빠르게 안착하며 호평받고 있다. 덕화스포츠는 일본 본사와 협약해 올해부터 한국 시장의 공식 유통을 담당하며, 료마골프의 성장을 견인하고자 한다.

언론연락처:덕화스포츠 홍보대행 레인디어 크리에이티브 이원탁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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