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의 비행기 탑승 더욱 편리해진다
교통약자의 비행기 탑승 더욱 편리해진다
  • 구자락 기자
  • 승인 2019.12.0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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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 구자락 기자/

앞으로 교통약자들의 비행기 탑승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9일부터, 41일간 ‘항공분야 교통약자 편의기준 마련’, ‘운항증명 과정에서 면허 취소가 가능한 중대결함 사유’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항공사업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였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공항 및 항공사 등 항공교통사업자는 교통약자의 요청에 따라 항공교통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토록 했다. 
또한 승하기 불편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휠체어를 이용하는 교통약자가 탑승하는 항공편에 탑승교 또는 휠체어 승강설비를 우선 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이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항공기 내 이동 편의를 위해 우선좌석을 운용한다. 자막, 점자, 그림 등을 이용한 기내 안전정보도 교통약자별로 맞춤 제공해야 한다.


이번 개정안은 국토교통부 누리집(http://www.molit.go.kr)의 정보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법령개정은 지난 8월에 개정된 '항공사업법' 일부개정안에 따른 후속조치로, 내년 2월 2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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