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 박주영 기자/
한국관광공사 관광일자리팀에서 2021 관광두레 전담인력(기간제 근로자)을 채용한다. 채용인원은 모두 6명으로 전문계약직 4명, 일반계약직 2명이다.
채용부문과 근무장소는 다음과 같다.
전문계약직은 강원지사(춘천), 대전충남지사(대전 서구), 부산울산지사(부산 해운대구), 전북지사(전주) 각 1명씩이다.
일반계약직은 공사 서울센터(서울 중구), 경인지사(인천 연수구) 각 1명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23일 오후 5시까지다. 입사예정일은 오는 3월10일이다.
접수방법은 이메일 접수(dure@knto.or.kr)이며 우편, 팩스, 방문 등을 통한 입사지원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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